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입주기업 ㈜차지인 상장을 위한 삼성증권 대표주관사 계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1 댓글 0건 조회 1,119회 작성일 21-03-25 20:23 본문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‘차지인’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.25일 차지인은 코스닥 상장(IPO)을 목표로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양사는 전담인력을 구성,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. 관련링크 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008006 341회 연결 목록 이전글 한국과학기술원(KAIST) 제주테크노파크(JTP) 업무협약 체결 다음글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입주기업 (주)카랑 55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