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친환경·자율·안전’ 미래 자동차 전문가 제주에 모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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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19-11-19 10:38본문
한국과 미국, 홍콩, 싱가포르의 연구자들이 모여 교통 관리,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연구를 한데 모아 조망하는 자리가 열린다.
KAIST는 이달 11일 제주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‘국제 미래자동차 기술 심포지엄’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. ‘자동차 기술의 미래: 자율주행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’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과 기계공학과과 공동 주관한다. 한국과 미국, 홍콩, 싱가포르 연구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