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공동 연구진이 미세먼지 발생 주범인 디젤 트럭을 저렴한 비용으로 하이브리드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.
한국과학기술원(KAIST·총장 신성철)은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 교수팀이 한국교통안전공단·자동차안전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, 디젤트럭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.
KAIST 콘소시엄이 개발한 디젤 트럭 하이브리드화 개조 기술 개요
<KAIST 콘소시엄이 개발한 디젤 트럭 하이브리드화 개조 기술 개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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